매일신문

지하철 2호선 3월께 본격공사

지하철 2호선 땅파기공사가 외곽구간을 중심으로 3월쯤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창교쪽 공사를 맡은 삼성측은 최근 현장사무소를 설치, 공사 분위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더불어 시작될 시내 여러구간 지하공간 개발사업도 착수준비를 거의 끝내 같은 시기 출발한다. 반월당 지하공간 개발을 맡은 삼성측은 삼성금융플라자 17층에 현장사무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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