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냐 버스충돌 최소 17명사망

[나이로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1백60㎞ 떨어진 나쿠루 인근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17일 밤 트럭등과 연쇄 충돌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17명이 부상했다고 케냐 국영 라디오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