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동법등 백지화를 성공회 사제단 성명

김재헌(金在憲) 주교 등 대한성공회 전국사제단 소속 성직자 1백18명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법과 안기부법의 전면백지화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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