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공단 공용도로 사기업 주차장화

자체주차장이 협소한 김천공단 일부업체에서 공용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김천시 대응동 유한킴벌리김천공장 정문앞 도로양편에는 매일같이 회사직원차량과 고객차량 수십대가 주차, 일반차량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대형트럭의 경우 불법주차 차량탓에 회전을 못하는등 불편과 사고위험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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