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폐쇄횡단보도 부활을 김천역앞 주민 요구

[김천] 김천시 평화동 김천역앞 주민들은 김천시가 지난 94년9월 간선도로와 철도를 횡단하는 연장 2백55m 평화육교를 개통하면서 없애버린 횡단보도 2개소의 재설치를 바라고 있다.주민들은 4백여m구간내에는 횡단보도가 1개소밖에 없어 노약자와 장애자 어린이들이 통행불편을겪고 있어 종전대로 횡단보도 부활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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