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보스 경제포럼 폐막

전세계 주요 정치,경제계 인사들의 신년 접촉무대로 활용되고 있는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이 4일엿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1천7백여 각국 정부 지도자,재계 주요인사, 금융가, 학자등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중동 지역국 지도자들과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등도 참석, 다각적 교류활동을 벌였다.

(다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