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 철거공사 벽체에 깔려 숨져

1일 오후 1시30분쯤 대구시 북구 복현2동 한길목욕탕에서 목욕탕 내부를 고치기 위해 내벽 철거공사를 하던 조일래씨(52·대구시 수성구 상동)가 무너져 내린 1층 벽체에 깔려 숨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