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불법카드 대출업자 영장

[울산] 울산남부경찰서는 5일 유령신용카드 가맹점을 차려놓고 허위로 카드를 결제하는 수법으로모두 58회에 걸쳐 6억원가량의 불법 금융대출을 해준뒤 선이자로 1억여원을 챙긴 김종현씨(39·울산시 남구 옥동)를 신용카드업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