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집 다큐스페셜-김씨일가의 탈출, 그후(MBC밤11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김경호씨 일가족의 탈북 스토리와 체제가 다른 남한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중풍환자와 임신 7개월된 임신부, 열살이 채 안된 어린아이 다섯명을 포함, 모두 17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어떻게 44일간의 숨죽임속에 4천km나 되는 가시밭길을 헤쳐나올 수있었는지 탈북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보고, 남한에서의 새롭지만 낯선 삶을 나름대로 받아들이는과정을 20일간의 동행취재를 통해 공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