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복은 우리 가슴에(SBS 오후8시25분)

태수와 수완은 노모와 장모를 모시고, 제주도에 도착해 가족들과 오랜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한편, 수림과 승진은 민우를 앉혀놓고, 공부를 그만두고 돌아온 이유를 물어본다. 민우는 자신은훌륭한 아들이 아니고, 스스로 한계를 느껴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