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이역-행운의 보약(MBC 오후7시30분)

역 주변을 정리하는 기수와 승돈에게 성렬은 역전다방에 새로운 마담이 왔음을 알린다. 그 시각역전다방에서는 잘 차려입은 만춘이 새로운 다방주인인 민마담을 상대로 수작을 부리며 즐거워한다. 식구들과 밥을 먹던 계순은 반찬투정을 하다가 연우에게 구박을 받는다. 이때 승돈이 정인의보약이라며 들고 들어오자 계순이 자기는 보약 한번 못먹어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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