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구장주변 스케치-SOS원생 1백명 초대

이날 대구동양은 'SOS 어린이 마을' 원생 1백명을 초대하고 기념품을 전달.

동양농구단은 앞으로도 농구붐 조성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마련할 계획이라고.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