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세업소 金品갈취 폭력배 7명 令狀

대구 동부경찰서는 13일 이상철씨(43·주거부정)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30여차례에 걸쳐 대구 동구 신암·효목동 일대의 20여개영세업소에 몰려다니며 폭력을 휘두르고 수백만원의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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