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賢哲씨 자택주변 경비강화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자택 주변에 대한 경비가 최근 강화됐다.

18일 주민들에 따르면 현철씨의 집이 있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 G빌라 일대에는 빌라 경비실에상주하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의 가족담당요원과 서울 서대문경찰서소속 전경 3~4명외에 최근2~3일전부터 사복경찰 20~30명이 추가로 배치돼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주변경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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