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0일 새벽3시50분쯤 경주시 사정동114의2 최대림씨 집에 세든 정재복씨(41)가 딸 은경(11), 원화양(10)등 2명을 가스에 질식시켜 숨지게한후 자신은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부엌에 있는 가스통의 고무호스를 절단, 방안에 가스를 넣어 딸2명에게흡입시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정씨가 가정불화로 부인과 헤어진후 비관해오다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尹 관저 수돗물 사용 논란…대통령실 "하루 25~32t 수준"
테슬라 사이버트럭 발로 부순 남성은 중국인 관광객
미아역 칼부림男, 경찰에 "담배 피우고 갈게 기다려"
'10억원 손배소' 하반신 마비 근로자, 막국수 집에선 벌떡?
이철규 아들 마약 투약 혐의 구속심사…며느리도 대마 양성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