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할부금융사 영업 첫해 흑자

우리, 영남등 지역 2개 주택할부금융사가 영업 첫해인 지난해 모두 흑자를 낸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할부금융업계에 따르면 영남주택할부금융은 96회계연도 결산결과 2%%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한뒤 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해 전국10개사중 가장 장사를 잘한것으로 나타났다.우리주택할부금융은 1%%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한뒤 6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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