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협회장기 탁구

서도초등과 대명초등이 3·1절기념 제16회대구협회장기 남여학생탁구대회 남초등부 단체전 정상을 다투게 됐다.

서도초등과 대명초등은 20일 대구심인고체육관에서 열린 이번대회 남초등부 단체전 준결승에서성동초등 및 서평초등을 각각 4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중부 개인단식에서는 심인중 변용휘와 최재형이 결승에 진출했고 남고부 개인단식 패권도 심인고 서영진과 한석제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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