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오랑 세오녀'설화 간직

해병대 부대내에 있어 지난 50년이후 일반인이 볼 수 없었던 '연오랑 세오녀'의 설화를 간직하고있는 포항 '일월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포항의 애환이 담긴 이 '일월지'는 다음달부터 5명이상 그룹관람을 신청할 경우 공개된다.한편 포항시는 일월지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해줄 것을 25일 경북도에 요청했다.〈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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