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블-클럽 m-net(채널27)밤11시

2년간의 침묵을 깨고 4집 '화산'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터프가이 박상민의 라이브 무대. 95년 '청바지 아가씨' 이후 긴 휴식기를 가진 박상민은 소속사무실 가수들의 앨범작업참가와 영화 '깡패수업'의 사운드트랙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던 그동안의 음악활동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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