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고속도로 주요지점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영상이 제공되는 고속도로 주요지점은 경부선의 반포·양재·청원 및 중부선의 하남·곤지암인터체인지 그리고 신갈·남이·회덕·호법 분기점 등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은 안방에서도 컴퓨터모니터에 뜨는 동영상을 통해 현지 교통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도공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freeway.co.kr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