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어걸출신 해먼즈 약혼녀

"2일 경기서 율동 선보여"

대구동양과 광주나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로이 해먼즈(대구동양)의 약혼녀인 프랜양이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치어걸 출신인 프랜양은 2일 경기에서는 무대에서 직접 율동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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