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통기한 미표시등 1백49개업소 적발

대구시는 지난 3월까지 대구시내에서 유통중인 7백44개 식품 제조업소를 점검, 20%%인 1백49개를 위반 업소로 적발했다.

그 중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 생산업체, 표시 기준을 위반한 제품 제조업체 등 21개 업체는 해당 품목 제조 정지 조치하고, 총 22개 업체를 형사고발했다. 또 6개 업체는 영업 정지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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