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핸드볼 대표팀 확정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정상영)는 2일 제15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5.17~6.1 일본 구마모토)에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확정했다. 한국 대표팀은 김성헌 감독(성균관대 감독), 윤태일 코치와 독일분데스리가 굼마스바흐에서 활약중인 윤경신 등 모두 18명(코칭스태프 2·.선수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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