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흥시장 25國중 한국 수지 꼴찌에

"국가신용도는 3위"

우리나라는 신흥시장으로 분류된 25개국 가운데 지난 1년간의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가 가장 나쁜것으로 이코노미스트지의 자회사인 EIU사 조사결과 나타났다.

그러나 국가신용도는 이들 가운데 싱가포르와 대만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3일 이코노미스트지 최근호에 따르면 또 외환보유고는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월말 현재 3백17억달러로 25개국중 7위를 차지, 브라질과 태국 등에도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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