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자가정 주부대상 종합건강검진

대구시는 오는 6월까지 가난한 모자(母子) 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등록된 모자 가정 주부는 2천8백50여명이나, 직장이 없는 5백여명이 이번 검진의 대상이 될것으로 보고 2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구시는 이들이 2년에 한번씩 이 검진을 받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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