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과소비문화-국산품 애용에 동참

미국의 다단계 판매회사들이 국내에서 치약.비누에서부터 화장품.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미국상품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에 호응하는 주부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경기가 불황일때 우리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국산품을 애용해야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물론 같은 가격에 외국제품의 질이 더 좋다면 그 물건을 사용하고 싶은 유혹도 생기겠지만 위기에 처한 우리 경제를 생각해서 소비절약과 국산품 애용운동에 참여해야겠다.

서득만(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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