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CDMA 이동전화, 1백만대 판매돌파

삼성전자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가 지난해4월 출시된지 1년만에 1백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디지털이동전화 단말기 1백90만대가운데 50%%를 넘는 수치다. 삼성전자는 SCH100모델을 비롯해 SCH100S, SCH200, SCH200F,SCH250 등 5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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