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인신매매혐의 영장

[문경] 문경경찰서는 24일 박한희씨(39·문경시 흥덕동 252의 4·점촌ㄱ직업소개소 상담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부녀매매)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1월20일 김모양(21)을 대구시 속칭 자갈마당 김모씨(여)에게 윤락행위에 이용될 것을알고도 2천6백8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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