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춘계순회 육상

한국육상의 간판 이진택(높이뛰기·대동은행)이 97일본춘계순회대회에서 우승했다.이진택은 2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 2m33cm에는못미치는 2m25cm를 넘었지만 일본의 요시다(2m20cm)와 미와자와(2m20cm)를 제치고 아시아 정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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