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한주농산 부도

[예천] 예천군의 유일한 농산물 가공업체(사과쥬스·식혜)인 호명면 직산리 '한주농산'이 지난 30일 5억여원(1차부도)의 부도로 공장가동을 중단하자 50여명의 종업원들은 체불 노임을 요구하며5일째 포클레인과 화물차로 정문을 차단, 공장안의 물품 외부 반출을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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