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리온배 전국초등농구

"성동·대방 준결승 안착"

성동초등(부산)과 대방초등(서울)이 제8회 오리온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성동초등은 6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둘째날 삼광초등(서울)과의 8강전에서 전반을 20대22로리드당했으나 후반 추격전을 펼쳐 41대36으로 이겼다. 대방초등은 시종일관 앞서가는 경기끝에34대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여자부 대구대표 월성초등과 경북대표 의성초등은 예선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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