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플루티스트 가예브스카 독주회

"12일 문예회관" 플루티스트 엘즈비에타 가예브스카의 독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필스키의 마주르카 , 바흐의 함부르거 소나타 사장조 , 키시엘레프스키의 새의 노래 , 타파넬의 대 환상곡 , 이승선의 쉐이킹 뮤직 등을 연주하며 윤미선씨(계명대 교수)가 피아노, 정희라씨가 마림바를 맡는다.

가예브스카는 쇼팽아카데미 교수로 현재 계명대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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