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회와 아세아농기계가 각각 제10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1부와 3부리그 선두를 달렸다. 건우회는 25일 경북고에서 벌어진 대회 1부리그 레드엔츠와의 경기서 5대4로 승리해 4승으로써 1위를 질주했고 3부리그 아세아농기계도 롯데칠성을 9대4로 꺾고 4전 전승을 기록, 리그 1위를 지켰다.
◇25일 전적
〈1부리그〉
건우회 5-4 레드엔츠
(4승) (1무2패)
달구회 10-12 아시안스타
(1승3패) (1승1패)
달구회 9-10 아시안스타
(1승4패) (2승1패)
〈2부리그〉
사우루스 6-8 레이더스
(2승3패) (2승1패)
드레곤즈 12-2 다이나믹스
(5승1패) (5승2패)
호 크 13-12 허리케인
(2승1패) (1승1무2패)
한국통신 18-2 상맥위너스
(1승1패) (1승4패)
영 웅 13-14 버팔로
(5패) (4승3패)
해머스 9-10 바이킹스
(4승3패) (5승)
아파치 11-12 다이야몬드
(1승4패) (2승2패)
반세기 5-13 파워히트
(3패) (2승1무1패)
제브라 11-12 영광불스
(2승4패) (2승1무1패)
〈3부리그〉
대구은행B 7-0 삼성카드
(3승2패) (1승2패)
무림제지 7-0 대한중석
(3승1패) (3패)
청 구 4-14 삼성생명
(1승2패) (3승)
롯데칠성 4-9 아세아농기계
(1승2패) (4승)
대구은행A 5-3 김천황악
(1승2패) (2승3패)
공중전화 7-14 중구청
(3패) (2승3패)
도시가스 11-10 비락우유
(3승1패) (2승4패)
롯데칠성 6-20 비락우유
(1승3패) (3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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