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 새대구·경북 시민회의(상임대표 김영하 경북대명예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정치인·시민토론회'가 30일 오후6시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박찬석(박찬석)경북대총장의 '총체적 위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라는 기조발제에 이어 김중위 신한국당 정책위의장, 박상천 국민회의 원내총무, 이정무 자민련 원내총무, 최종진 매일신문 편집부국장등 7명이 나서 우리의 구조적 경제위기와 정치권의 혼란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또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토론을 통해 방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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