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주도시계획 공청회

[경주] 현재 28만4천명인 경주인구가 20년후인 2016년에는 4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2016년에 5대 생활권별로는 안강권이 6만명, 시내중심권 21만명, 건천권 5만5천명, 감포권 3만5천명, 외동생활권 4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는 30일 경주서라벌 문화회관에서 '21세기를 향한 경주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주시는 신규 주택공급은 2016년까지 아파트 2만7천5백호, 연립주택1천5백호, 단독주택 1만4천4백호를 공급하여 주택보급률 1백%%를 달성하고 상수도 보급률도 90%%이상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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