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문제를 다룰 대구 장애인복지위원회가 2일 대구시청에서 발족됐다. 임기 3년의 위원10명이 위촉돼 연2회 정기회와 수시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위원은 남상만(대구경북 장애인 재활협회장), 차방부(장애인 한마음운동 추진회장), 황재환(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 윤수동(대구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해윤(대구정신지체인 애호협회장), 박은수(대구볼런티어센터 소장), 이태훈(농아복지회 대구지부장), 이재달(맹인복지연합회 대구지부장), 이송림(영남지역 장애아부모 협회장), 이경순씨(대구시 복지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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