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 경산.청도 朴在旭위원장 내정

신한국당은 3일 이영창전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경북 경산.청도지구당의 새 위원장으로 박재욱(朴在旭.11대의원.경북외국어전문대학장)전의원을 내정했다.

새위원장의 내정으로 경산.청도지구당은 당초 7일로 예정됐던 지구당개편대회를 오는 1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 계획이다.

한편 이영창전위원장은 지난해12월 사의를 표명한뒤 활동을 중단해왔으며 3일 오전 사퇴서를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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