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소녀가장 초청 야구관람

◇중구청(구청장 강현중)은 소년· 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70여명을 초청, 프로야구 삼성과 OB의 8일 경기를 무료관람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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