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나은행, 한국 대표하는 최우수은행 선정

"홍콩 금융전문誌"

하나은행(은행장 김승유)이 홍콩의 유력금융지인 '파이낸스 아시아'가 96년 5월부터 97년 5월까지기간동안 컨트리 어워드 부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파이낸스 아시아 6월호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총자산 수익률은 0.87%%로 국내은행 평균치0.28%%에 비해 월등했으며 부실여신도 0.1%%에 불과하는등 놀라운 실적을 올려 최우수은행으로 선정했다는것.

파이낸스 아시아지는 한국의 최우수증권사로 대우증권을,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시티은행을, 최우수외국계 증권회사로 동방페레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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