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품판매업소 20퍼센트 유통기한 표시 위반

식품 판매업소의 20%%가 유통기한을 속이거나 표시 안한 제품을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시는 최근 3일간 시내 4백46개 식품 판매업소를 점검, 주로 유통기한과 관련된 위반 업소 91개를 적발해 고발 4개, 영업정지 2개, 품목정지 9개 등 조치를 취했다. 또 98개 제품은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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