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안강 도로 4차선 확장결정

[경주] 경주-안강간 지방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경주, 안강주민들의 숙원인 경주-안강간 지방도 총연장 17.5㎞를 국비 1천2백95억원을 들여 노폭20m(4차선)로 확장포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13억원을 들여 노선확정을 위한 실시설계에 이어 내년초 착공, 2002년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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