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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개선 특별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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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4개단체"

경상북도 북부지역 도청유치연합과 안동경실련·안동유도회·안동향교 등 4단체는 3일 상수원수질개선특별조치법안과 낙동강수질개선 특별법안제정을 반대하는 공동선언문을 냈다.이들 단체는 선언문에서 "이 법안은 안동전지역을 포함한 경북북부권 일대에서 수질및 환경과 상반되는 일체의 개발을 금지하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각종 개발의억제,사유재산권침해등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따른다며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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