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대구~현풍 좌석버스 추가요금은 불합리

대구~현풍간 좌석버스 요금체계가 잘 납득되지 않는다. 좌석버스요금은 8백원이지만 현풍까지는1천2백70원을 내야 한다. 비슷한 하양의 경우 좌석버스를 타도 추가요금이 필요없는데 현풍만 그런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공공요금의 불이익을 당할 때마다 현풍은 대구광역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하나의 시 안에서 발생하는 공공요금의 차이는 무엇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고 본다.박건미(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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