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원채용 9천만원 받아

부산지검 울산지청 강찬우검사는 17일 지방주재기자를 채용하면서 최모씨(45)등 19명으로부터 9천2백만원을 받은 전울산매일신문사 총무국장 공병대씨(56·경남 양산시 신기동)를 직업안정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전울산매일신문사 사장 이동휘씨(46)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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