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돼지 95마리 떼죽음

21일 밤11시부터 22일 새벽4시 사이 의성군 다인면 도암리 여운달씨(48) 돼지사육농장에서 사육중이던 2~6개월된 돼지 95마리가 열대야 현상에 못견뎌 떼죽음을 당했다. 이 농장은 축사내 환풍기를 작동했으나 밤새 전압기 퓨즈가 나가는 바람에 피해가 늘어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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