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놀이 고교생 익사

25일 오후 3시20분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자율방범대초소 옆 동화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하던 ㄷ공고 1년 김억군(16·북구 서변동)이 수영미숙으로 깊이 3m의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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