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출입 노래방 입건

[칠곡] 칠곡경찰서는 25일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여중생등 청소년을 출입시킨 왜관읍내 은하노래방 등 업소주인 6명을 풍속영업규정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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