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옥상서 20代 투신

30일 새벽 1시쯤 대구시 북구 산격1동 산격주공아파트 102동 앞화단에 최호성씨(26·대구시 달서구 월성동)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조모씨(4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최씨의 가방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