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예안면 무너진 지방도 긴급복구

3일 밤 10시30분쯤 호우로 안동시 예안면 계곡리 속칭 '앞시골'앞 지방도 935호선 절토면 10m가무너져 교통이 두절됐으나 4일 오전 6시부터 경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긴급복구에 나서 8시부터차량통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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