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항공 강력부인

대한항공은 8일 KAL기 추락참사의 원인이 조종사의 실수나 경험부족이라는 추정을 완강히 부인하면서 현단계에서 '무분별한 추정'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대한항공 대변인은 이날 AFP와의 회견에서 "대한항공의 이미지를 해치는 어떠한 근거없는 추정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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